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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끝장』 북토크 : 호프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

『호프 끝장』 북토크 : 호프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

D-15공연구로구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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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접수가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10월 17일 (토)에 신청 창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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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이 사이트가 아니라 주최 기관에서 진행합니다. 공공 행사의 예매 구조에서 선착순·추첨의 차이를 정리해두었습니다.

※ 신청 시 유의사항 ※ .본 프로그램은 서울아트책보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신청을 받고있습니다 .정확한 인원 확인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청 링크: 『호프 끝장』 북토크: 호프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 힙독클럽 X 서울아트책보고 『호프 끝장』 북토크: 호프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 | 북토크 소개 | “〈호프〉는 손익분기점 부근에서 극장 상영을 마친 다수의 한국영화 중 하나였지만, 양극단으로 나뉜 평가 중에서도 그 혹평이 주류를 차지하면서 한국영화에 끼친 영향은, 신상옥의 납북보다도, 〈휴일〉(1966)의 발굴보다도, 〈기생충〉(2019)의 국제영화제 수상보다도, 2037년 김정일 필름보관서의 개방보다도 몇 갑절이나 더 되었으니, 이른바 ‘연쇄극’ 이후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호프〉보다 더 큰 사건은 없으리라. 그러니 〈호프〉를 어찌 한국 영화사상 100년 이래 최대 사건이라 하지 않겠는가.” - 금동현 영화사 연구자 “러닝타임 내내 서사와 인물, 설정들에 이르기까지 어떤 의미화도 불가능한 기호들로 채워진 이 영화의 궁극적인 관심사는 자신이 ‘영화’일 수 있는 조건이 과연 무엇인가 하는 문제다. 이는 필연적으로 ‘영화 일반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뻗어나간다.” - 한상희 영화 연구자 “〈호프〉는 그곳을 향해 무식하게 질주한다. 백주의 한강을 뒤엎은 괴물보다, 좀비를 싣고 부산으로 향하는 KTX보다, 범죄자의 얼굴로 향하는 마동석의 주먹보다 빠르게.” - 박동수 영화·게임 평론가 『호프 끝장』은 호평과 혹평이 난무하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에 대해 시인, 비평가, 활동가 등 서로 다른 자리에서 활동하는 필자들이 대답하려는 시도이다. 『호프 끝장』의 특별한 점은 〈호프〉가 2026년 7월 15일 영화관에 처음 걸린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북펀딩을 시작하고, 8월 31일에 출간했다는 데 있다. 영화에 관해 글을 써온 젊은 필자들로 이루어졌다는 점도 눈에 띈다. 『호프 끝장』을 펴낸 디깅룸은 2026년 여름, 〈호프〉라는 괴생물이 한국에 도착했다면서 모두가 영화에 말을 보태고 싶어 하는 전대미문의 사태가 발생했다고 말한다. 백지윤 편집자가 『호프 끝장』의 공동 기획자인 조일남 영화 평론가에게 〈호프〉에 관한 책을 만들자고 제안한 뒤, 필진 확정하는 데 하루, 계약서 작성하는 데 하루, 북펀딩을 시작하는 데 하루가 걸렸다. 『호프 끝장』 출간에 있어서 급박함은 우리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바로 〈호프〉라는 영화가 만든 것이라고……말하면서. 한편 〈호프〉를 둘러싼 입소문은 해외로도 번지며 북미에서 흥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프〉가 지핀 불씨는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호프〉라는 영화의 끝장을 보려 한 『호프 끝장』의 필진 금동현 영화사 연구자, 한상희 영화 연구자, 박동수 영화·게임 평론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아마도 끝장이 나지 않을 〈호프〉에 관해 새로운 이야기를 함께 나눌 독자들을 초대한다. *강연 이후 사인회가 진행됩니다. *Q&A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세 분을 추첨하여 작가님 사인본 도서를 증정해 드립니다. | 참여 작가 소개 | 금동현 영화사 연구자. 《하녀》를 썼다. 오오극장 웹진 《매거진 삼삼오오》를 기획 및 편집한다. 영화를 중심으로 글을 쓰며 비평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박동수 영화/게임평론가. 주로 영화에 대해, 종종 게임에 대해 쓴다. 동료들과 함께 영화비평 팟캐스트 ‘영화 카페, 카페 크리틱’을 진행 중이다. 비평집 《영화 카페, 카페 크리틱》(공저)와 에세이 《쿠소필리아》를 썼다. 한상희 영화 연구자. 『1920년대 모더니즘 예술과 동시대 영화』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바쟁과 벤야민을 통해서 본 가능성으로서의 영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영화집단 키니마를 공동운영하고 있다. | 사회자 소개 | 윤아랑 비평가. 현실감각을 문제시하는 문화비평에 관심이 있으며, 팟캐스트 〈영화카페, 카페크리틱〉과 영화집단 키니마의 일원이다. 지은 책으로 『뭔가 배 속에서 부글거리는 기분』 등이 있다. | 일정 | 10월 17일(토) 오후 4시~6시 | 장소 | 서울아트책보고 열린무대 | 모집인원 | 일반 시민 45명, 힙독클럽 회원 45명 | 모집기간 | 9월 28일(금) 오후 2시 ~ 10월 15일(목) 오후 5시 취소 가능 기간: 10월 15일 (목) 오후 5시 까지 |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 주의사항
설명 전체 보기접기
기간
10월 17일 (토)
시간
16:00~18:00
장소
서울아트책보고
주소
구로구
이용대상
제한없음
이용요금
무료
접수 시작
10월 17일 (토)
접수 마감
10월 17일 (토)
문의
02-2066-4839
정보 출처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정보 확인일
10월 2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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